저는 지금 62세 여성입니다. 8년전 갱년기가 오면서 어지럼증과 무릅에 물이 차고 고혈압과 당뇨까지 오면서 일상생활 자체도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3년부터 셀플렉스제품 333다이어트와 조인트프로를 복용하면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과 무릎이 더이상 통증도 없고 물도 차지 않으면서 건강한생활로 하루하루 행복한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53세 남성입니다. 피부 모공이 넓고 탄력이 없어 얼굴이 커서 고민이 많았습니다.1회 체험 후 피부 탄력이 좋아졌고 5회 체험 후 모공이 수축되고 리프팅효과가 좋아  얼굴이 작아짐​ 

왼쪽 11년전 모습에센스 엠플 쓰고  가운데 모습으로 바뀌고 미라클3 한후 오른쪽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고지베리와 조인트를 먹은 지 약 1달 정도 되었어요.아침에 조인트 2알 주스 1 봉지, 점심에 주스 1 봉지, 저녁에 자기 전 조인트 2 알과주스 1 봉지 이렇게 먹었어요.첫날은 왜지 편한 거 같고 기분이 좋더라고요.두 번째 날부터 어지럼증 이 생겼다 7일째는 안 어지러웠어요.그리고 먹은 지 삼일째 날에는 배가 엄청 많이 아팠어요.화장실을 찔끔찔끔 3일 정도 갔어요.그리고 설사를 왕창 한번 하고 나니 배도 덜 아프고 변도 찔끔찔끔 안 나오고, 가스도 덜 나오고 부글거림도 적어졌어요.2주쯤 먹으니까 꼬리뼈와 등뼈 다리 발 너무 아파서 화장실도 못 가고 ㅜㅜ하루반쯤 아프니까 조금씩 괜찮아졌어요.그리고 나니 이젠 겨드랑이 사이 등, 사타구니가 엄청 가렵고 발갛게 열이 나고 오늘이 5일째쯤 되었는데, 아직도 간질간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다음에 어떤 반응이 나오려나 기다려지네요.제가 안 좋았던 부분은 차례되로 다 나오는 거 같아요. 저는 어지럼증이 심했고 어깨 아픈지는 30대부터 아팠고, 발끝과 손 끝은 늘시렸고 허리 무릎 통증도 있었고, 배 속에는 길고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졌고 소화도 잘되지 않았고, 조금만 움직이면 에너지가 고갈되고무섭고 불안하고, 사람들 한데 얘기하기 싫었고, 아프다는 걸 얘기하면 자존심 상해서 못했어요.왜냐면 너는 맨날 아프냐? 이 소리 듣기 싫었고 저번에 먹었던 식품으로 뭔가가 안되던 것이 고지베리와 조인트를 먹고 완화되는 것이 확연히 느끼고 있어요. 굳어있던 몸이 풀리는 것 같고, 뱃살도 들어가고 있어요.이제 겨우 한 달 먹고 ~~3개월쯤 뒤엔 어찌 될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ㅜㅜ 요즘은 고지베리를 하루에 5개씩 먹고 있어요. 제가 고지베리와 조인트를 먹고 체험한 것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활동하는 김은숙입니다.<<체험 사례-1>>저는 황미쌀을 먹기 전에는 유전적으로 머리 숱이 아주 적어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장원 원장님이 머리 상태를 보고 권유를 해서 가발을 했습니다. 황미밥을 6개월정도 먹고 미장원 갔는데 머리 속에서 잔머리가 많이 나온다며 원장님이 가발을 벗으라고 하는거예요. 같은 미용실에서요. <<체험 사례-2>>골다공증으로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고 있었죠. 1년정도 지나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컴퓨터를 한참 들여다 보시더니 고개를 갸웃둥 하시며 주사를 안맞아도 된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먹던 건강보조식품은 끊은 상태에서 밥만 바꾸어 먹었을 뿐인데요. 밥이 보약인 것 같습니다. 황미밥 최고입니다.​ 

황미마루를 1달 먹었을 때 몸무게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조금씩 뱃살이 슬림해지고 피곤함을 못느끼게 되고, 항미마루 밥을 먹은지 10개월된 현재 10kg 감량,  1달에 1키로씩 빠졌습니다. 황미마루 밥을 먹기전에는 성당까지 걸어서 7분거리인데, 가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돌아올 정도로 힘들었는데, 김장때 배추도 직접 절이고 알타리 4단도 다듬어서 김장을 해도 피곤함이 없어졌어요. 나도 식구들도 건강해진 내 상태에 감사하고, 일단 병원비로 30만원 이상 들어갔는데 병원을 안가니 비싼 황미쌀이 절대 비싼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눈물샘이 막혀서 수시로 눈물을 닦아아 했는데 지금은 전혀 닦지 않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점심도 도시락 싸서 식당에서도 황미밥을 먹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