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분포(장내 미생물 균형)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약 95%가 장에서 생성
장은 세로토닌 외에도 20여 종의 다양한 호르몬 생산
장은 제2의 뇌! 장과 뇌는 신경계와 호르몬을 통해 밀접하게 연결(인지 기능, 기억력, 감정 조절 등에 영향)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도 장 건강과 관련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우울증, 불안, 자폐증과 같은 신경 정신과적 질환과 연관

변비, 소화문제, 복부지방, 기타 배변문제가 고민이시라면!
STEP 1 하루 2포, 3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건강 3일 체험팩>을 준비했습니다. 제품과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를 잘 받으시고 꼭 섭취 방법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방법대로 섭취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STEP 1. 크린업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대장속 미생물 활성화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

차전자피 분말 - 배변활동을 원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식물성 유산균 사균체 - 면역력 증진 특허 사균체
아마씨 분말, 귀리식이섬유, 밀식이섬유, 17종 유산균 혼합분말
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락추로스분말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

300g (5g X 60포)

• 체험 3일간 저녁식사는 과식이나 과도한 육식, 알콜섭취 등을 삼가하고 가급적 7시 이전에 가볍게 식사합니다.
• 3일간 매일 저녁 7시에 5g 2포를 500ml 출분한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 유산균을 함께 섭취해도 좋습니다.

• 첫째, 붉은 고기(적색육)을 피한다. 여기에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이 포함된다. 정기적으로 붉은 고기를 섭취하면 대장암 위험이 약 18% 증가한다. 특히 고기를 직접 불에 구울 경우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 둘째, 가공육. 런치미트, 베이컨, 페퍼로니, 소시지 등 모든 가공육을 뜻한다. 가공육 섭취는 대장암 발병 위험을 15~35%까지 높인다. 매일 1인분만 섭취해도 위험이 증가하므로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 셋째, 설탕 첨가 음료다. 주스와 탄산음료에 포함된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문제다. 하루 두 잔 이상의 설탕 음료를 섭취하면 결장암 위험이 주 1회 미만 섭취자보다 2배 이상 증가한다.
• 넷째, 알코올이다. 알코올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소량 음주가 건강에 좋다는 통념은 잘못됐다.

- 캘리포니아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카렌 자기얀 박사